가장 적극적이었던 인터밀란이 결국 에릭센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에릭센은 여름이면 공짜로 영입할 수 있지만
인터밀란은 다른 구단을 따돌리기 위해 겨울에 접근했고 이적료 지불까지 감수하면서 에릭센 영입을 계획했다.
이 매체에(데일리메일) 따르면 에릭센은 인터밀란과 4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은 에릭센의
이적료로 1,700만 파운드(약 256억 원)를 원하고 있는데 현재 분위기를 보면 큰 문제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토트넘이 이적료를 문제 삼고 에릭센을 인터밀란으로 보내지 않는다면 에릭센은 여름에 인터밀란에 합류할 예정이다.
길고 길었던 에릭센의 이적설이 결국 인터밀란으로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2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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