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2년차 신예 스미스가 시카고 원정에서 조던 상대로 37점을 꽂으며 팀은 졌지만 판정승을 거둠
조던은 경기 끝나고 스미스가 "Nice game, Mike" 라고 도발했다면서,
기자들과 동료들에게 다음 경기에서 스미스 참교육해주겠다고 선언
백투백으로 열린 다음 경기에서 조던은 전반에만 36점 꽂아버리며 박살내버림
나중에 알고 보니 스미스는 아무 말도 안했는데 조던이 동기부여를 위해서 지어낸 이야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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