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사정집행관 시리즈
오늘 소개해드릴 시리즈는 프레스티지 사정집행관 시리즈 입니다.
스토리물이 별로없는 프레스티지에서 거의 유일하게 미는 시리즈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간단 줄거리는 밑에 작성하겠지만 B급감성이 있는 av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2편을 섞어놓아서 연결이 자연스럽게 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간단스토리 소개입니다.
머나먼 미래 일본은 성욕으로 인해 많은 사건사고가 나는걸 막기위해 성욕을 국가가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일정기간동안 정액을 배출하지 않으면 성욕탐지기로 탐지후에 지하감옥으로 끌려가게됩니다.
저기 3명도 그래서 잡혀온듯 하네요.
이곳에 끌려오면 법을 어겼기 때문에 사정집행관이 강제사정을 도와줍니다.
(저도 가보고 싶...)
길거리에서 정기적으로 3일에 한번 사정하는게 좋다고 캠페인도 벌이는 중이군요 -_-
홍보 전단지를 나눠 주던중 길에서 술취한 것처럼 비틀거리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이사람을 잡아 성욕탐지기로 검사해보니 평상시 나올수 없는 아주 높은 수치가 나오게 되고...
평상시에 멀쩡하던 부하직원까지 성욕의 노예가 됩니다.
정신을 차린 후배가 이상한 점이없나 생각해보니 길거리에서 받았던 음료수가 문제인걸 알아냅니다.
음료수의 성분을 조사해보니 불법정력제. 이걸 판매한 사람을 찾기위해 다시 그자리로 가보게 됩니다.
바로 체포해야 하지만 저 사람은 브로커일뿐 뒤에 더큰조직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집까지 미행하게 됩니다.
보험직원으로 위장하고 집안으로 들어가보려고 하지만 의심이 많은지 쉽지는 않습니다만,
미인계를 쓰니 한번에 성공 -_-
음료 판매상을 유횩,협박해서 뒷조직까지 알아내게 됩니다.
조직 내부를 음료판매상 인것처럼 위장하여 잠입시도 하게 됩니다.
알고보니 이들은 반정부세력으로 사정집행관련법에 대해서 반대하는 무리였습니다.
(그 와중에 두꺼비... 아니 요시무라 타쿠형님이!?)
체포했다고 생각했지만 조직원이 꽤 많아 역습을 당하게 됩니다.
뒷 내용은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품번 정보
소노다 미온 ABP-894
아이네 마리아 ABP-906
하루사키 료 ABP-935
오토 사키노 ABP-941
스즈모리 레무 ABP-984
스즈무라 아이리 ABP-991
카와이 아스나 ABW-019
나가세 미나모 ABW-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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