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생방스케줄 있던 리더와
동시간대 뮤지컬 스케줄있던 케이는 불참
저녁으로 고기는 미주가 쐈다고
다음엔 자기도 같이 하자며 아쉬워하는 케이 댓글 ㅋㅋ
다음날 스케줄 때문에 먼저간
명은이와 지수 제외하고 스티커 사진까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모임할거고
전소속사랑 그룹 상표권 관련 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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