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 샌프란행 약 10시간 비행에 4개월 아기를 데리고 탑승한 아이 엄마가200개가 넘는 구디백에 사탕 과자 귀마개를 넣어서 승객들에게 나눠줌.
첫 비행이니 양해를 바란다는 내용의 메시지. 아기 1인칭으로 작성됨 ㅋㅋㅋㅋㅋ 귀여움
들어있던 내용물. 레딧 베댓
4개월짜리가 타이핑을 할 수 있다니!
아시아 어린이들의 학업 표준이지.
아마 내 이웃인 아시아인 의사는 의대를 3개월때 통과했을거야.
그 외 드립 말고 반응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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