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野(나가노):「우리 집 침대, 우리한테 엄청 잘 맞지? 웃겨ㅋㅋ」
田中(타나카):「그게, 메이가 잘 맞는 거야.」「메이의 향기가 말이야」
永野:「계속 좋아하잖아. 서로 너무 좋아해서 큰일이야」
田中:「정말 그래」「(교제) 7개월. 아직 그 정도밖에 안 됐지만, 매일 너무 진하게 지내고 있어」「계~속 좋아해」
永野:「케이 씨의 천사는 나뿐이야」
永野:「진작부터 쫓기고 있었다고 해도, 우리가 불륜 관계인 건 모를 수도 있지 않나?」
田中:「사무소(소속사)엔 뭐라고 말해야 하지, 그게 문제야」「앞으로 메이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게 무서워, 이 시점에 와서도. 그게 다야. 나는」
여자가 나가노 메이 25살
남자가 다나카 케이 40살 자식도 2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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