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처럼 두 사람과 바로 만나 근황 토크가 담긴 영상을 찍은게 아니라약속을 지키려고 정각에 왔으나 너무 커진 관심에 촬영은 하지 않고 소소하게 재회한 한사람해외에 있다는 현실적인 이유로 못 왔으나잊지 않고 메시지를 보낸 다른 한사람그리고 관심을 모은 두사람은 아니지만10년 전, 다큐에 출연했고현재도 자신의 꿈을 행해 달리는 또다른 청춘들약속의 그날로부터 87,675시간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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