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의 94년 토트넘 데뷔골.
데뷔골 임팩트부터 남다른 양반.
깔끔한 공격전개와 마무리.
그리고 트레이드 마크인 다이빙 세레머니까지.
클린스만은 94월드컵에서의 맹활약 후 30살에 토트넘으로 이적.
자신이 왜 독일의 에이스인지 증명하며 95년 발롱도르 2위.
짤은 클린스만 vs 반 바스텐 비교하는 방송.ㅎ
클린스만은 30살에 토트넘에서 1시즌, 그리고 2년 뒤 임대 반시즌만 있었지만
임팩트 퍼포먼스만으로도 토트넘 레전드 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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